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화 이글스/트레이드 (문단 편집) == 2023년 == ||<-5> 2023년 || || 팀명 || 트레이드 선수 || ↔ || 트레이드 선수 || 팀명 || || [[한화 이글스|한화]] || [[변우혁]] || ↔ || [[한승혁]], [[장지수(야구선수)|장지수]] || [[KIA 타이거즈|KIA]] || 2022년 11월 10일 손혁 단장 프런트 아래에서 장정석 KIA단장과 이뤄진 트레이드다. 한화측에서는 파워툴도 확실하고 1차 지명자인 변우혁을 내준대신 포텐은 있으나 만년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고있는 한승혁과 2019년 2차 2라운드에 지명된 군필 투수 유망주 장지수를 받는 조건으로 트레이드 되었다. 일단 KIA측에서는 파워툴이 부족하다고 느낀것과 현 주전1루수 황대인의 부진한 성장률 때문에 경쟁상대이자 차기 1루수로 키우기 위해 영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일단 변우혁은 상무 제대후 부상으로 잘 뛰지 못하여서 기초체력을 다시 다져오긴 했으나 유리몸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KIA측에서 잘 관리해주고 육성해주느냐에 따라 갈릴것으로 보인다. 변우혁을 한화에서 기아로 트레이드 시킨 것도 채은성을 FA 영입하려는 목적도 있어 보인다. 참고로 채은성 FA 영입시기가 변우혁 트레이드 이후에 이루어졌다. 반면 한화측은 강재민, 장시환을 비롯한 2021시즌 나름 단단하던 기존 불펜진들의 단체 부진으로 고역을 치뤘고 현재 선발진은 외인 2자리를 제외하면 토종 김민우-장민재가 있고 그 다음으로는 유망주 남지민과 문동주가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선발풀은 시험적으로 운영이 가능할 정도가 되었다. 게다가 중고신인 김인환이 주전 1루수를 차지한데다 김인환이 결장하거나 지명타자로 출전할 경우 노시환을 1루수로 출전시키고 3루수로는 김태연을 기용하고 있는지라 변우혁은 잉여자원이 되었다. 이에 불펜진을 보강하기 위해 큰맘먹고 단행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한화는 불펜 보강을 위해 롱릴리프로써는 성적이 좋았던 한승혁을 즉전감으로 판단한 것으로 예측된다. 장지수도 선발보다 불펜에 적합한 투수라는 평가가 많은 만큼 불펜으로 육성하기 위해 데리고 온 것으로 보인다. 23시즌을 보면 양측의 루징 트레이드다. 변우혁은 황대인을 어느정도 긴장하게 만들었으나 아직 유망주 껍질을 못 벗어나 기아의 1루수 거포 갈증해소를 못 해줬다. 그렇다고 한화도 웃지 못 했는데 장지수는 2경기서 부진만 했고 많은 기회를 받은 한승혁은 불펜에서도 부진, 대체선발로 재조정하고 던졌지만 고질적인 제구력과 피안타로 부진하며 2군행을 받고 기용을 못 했다. ||<-5> 2023년 || || 팀명 || 트레이드 선수 || ↔ || 트레이드 선수 || 팀명 || || [[한화 이글스|한화]] || [[조현진(야구선수)|조현진]], 2024 신인드래프트 7순위 지명권 || ↔ || [[이명기]], [[이재용(야구선수)|이재용]] || [[NC 다이노스|NC]] || 2023년 2월 14일에 이뤄진 사인 앤 트레이드성 2:2 트레이드이다. 한화는 1군에 데뷔하지 않은 내야수 조현진과 2023년 중에 열리는 2024시즌 신인 드래프트때 하위 라운드 7라운드 지명권을 NC에게 주게 되었다. 2021시즌에 비해 2022시즌 2군에서 3할 타율과 안정된 수비를 보인 유망주이지만 1군에 데뷔한 적이 없어서 아직 불확실한 점이 많다. 그래도 2군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여줬던지라 NC도 이 점을 눈여겨 보고 있어 보인다. 게다가 주전 유격수 노진혁이 나가서 노진혁의 자리가 공백이 되었기에 공백이 된 내야자리를 채우기 위한 것일수 있다. 반면 한화는 이해창을 방출하고 백용환이 은퇴를 선언 그리고 최상위 유망주 허인서가 상무에 입대하였고 최재훈-박상언 체제가 구성되어 있으나 수비가 되는 백업포수 한명 더 원했던지라 포수 유망주 이재용이 메인칩이였다. 타격 잠재력도 터지면 금상첨화이지만 수비만 되도 포수의 역할을 다 하기 때문에 한화는 이재용을 영입하기 위해 트레이드 카드를 맞추고 있었고 이에 조현진까지 맞춰진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하려 하였다. 그러나 협상과정 중 이명기까지 포함된 사인 앤 트레이드로 격상되었고 이에 한화측은 7라운드 지명권까지 추가로 내줬다. 그래도 한화로써는 베테랑 이명기의 영입으로 외야진에서 채은성과 함께 맏형님이 되어줄 선수로써 왔다. 일단 다음 시즌도 한화와 계약을 안 하고 타 팀으로 이적한다면 사실상 1년 렌탈 선수가 될 예정이다. NC로써는 박세혁이 주전포수로 박대온-안중열로 백업포수 경쟁을 할 예정인지라 군필 이재용을 잉여자원으로 여겼는지 팔아버린 것으로 추정되는데 정작 NC 팬들은 가뜩이나 박세혁 성적도 떨어지는데 오버페이로 데리고 온 것에 불만인데 여기에 또 군필 수비형 포수 자원을 판매하여서 일단 심기는 불편한 상태이지만 그래도 조현진의 2021시즌을 거치고 2022시즌 퓨처스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한 수치를 보고서는 기대는 해본다 반응으로 변했다. 반면 한화는 하주석의 시즌 절반 이탈이 있으나 일단 박정현을 주전으로 백업으로 FA 오선진이 있는데다가 유격수 유망주 한경빈, 내야 최고 유망주 문현빈까지 있어서 내야진 정리를 위해 조현진을 트레이드 카드로 삼은 것으로 추정중이다. 23시즌 이명기가 시즌초부터 시즌아웃 당했고 이재용은 2군에 틀어박혔다. 대신 조현진은 좋은모습과 엔씨의 가을야구 도전으로 기회를 못 받았지만 확장로스터때 콜업되었다. 23시즌만 보면 엔씨의 근소한 승리다. [[분류:한화 이글스]][[분류:KBO 리그/역대 트레이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